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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지난 21일 전남지역 폭설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해찬 총리는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실제 지원금은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여 피해 농민들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지난 21일 전남지역 폭설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해찬 총리는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실제 지원금은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여 피해 농민들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전남도청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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