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섯 달. 나와 함께 고생한 안방 컴퓨터. 지난 한 해 고생 많았다. 면목 없지만 새해에도 부탁한다.
지난 여섯 달. 나와 함께 고생한 안방 컴퓨터. 지난 한 해 고생 많았다. 면목 없지만 새해에도 부탁한다.
ⓒ이동환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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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