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ocaste)

프랑스인 두 기자 나탈리 투레(28)와 트리스탕 드 부르봉-파르므(31)은 한국통신원 생활을 통해 본 한국의 모습을 지난해 <베일 벗는 한국>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프랑스인 두 기자 나탈리 투레(28)와 트리스탕 드 부르봉-파르므(31)은 한국통신원 생활을 통해 본 한국의 모습을 지난해 <베일 벗는 한국>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박영신2005.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