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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2005년 말 이라크 파병 연장안의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사진은 지난 2월 이라크 아르빌에 파병되었던 자이툰 부대원 340여명이 26일 새벽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모습.

2005년 말 이라크 파병 연장안의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사진은 지난 2월 이라크 아르빌에 파병되었던 자이툰 부대원 340여명이 26일 새벽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모습.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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