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거리는 2005년이 역사 속으로 잠기고 있다. 어느 것 하나 우리를 기쁨으로 이끌지 못했다. 사람과 사람의 소통도 멈춘 듯하다. 제주4.3평화공원에서 바라본 해넘이.
휘청거리는 2005년이 역사 속으로 잠기고 있다. 어느 것 하나 우리를 기쁨으로 이끌지 못했다. 사람과 사람의 소통도 멈춘 듯하다. 제주4.3평화공원에서 바라본 해넘이.
ⓒ김동식2005.12.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