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amboo114)

2005년 1월 1일 병풍산의 일출. 바로 앞에 보이는 산이 삼인산이며 삼인산 너머 담양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 사이를 영산강이 굽이쳐 흘러갑니다.

2005년 1월 1일 병풍산의 일출. 바로 앞에 보이는 산이 삼인산이며 삼인산 너머 담양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 사이를 영산강이 굽이쳐 흘러갑니다.

ⓒ이규현2005.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