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한나라당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라크파병연장안이 상정되자, 김부겸 열린우리당 수석부대표와 오영식 공보부대표가 반대론자인 임종인 의원을 찾아가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파병연장안 제안설명을 한 안영근 의원이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다.
30일 오후 한나라당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라크파병연장안이 상정되자, 김부겸 열린우리당 수석부대표와 오영식 공보부대표가 반대론자인 임종인 의원을 찾아가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파병연장안 제안설명을 한 안영근 의원이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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