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30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회 본회의에서 차기 복지부장관으로 유력한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을 찾아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 장관은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지만, 표결에는 불참했다.

30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회 본회의에서 차기 복지부장관으로 유력한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을 찾아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 장관은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지만, 표결에는 불참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