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농사는 이제 그만... 고 전용철씨와 홍덕표씨의 영정이 장지로 떠나기 전 지난 11월 15일 경찰의 과잉진압이 있었던 여의도 문화공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있다.
아스팔트 농사는 이제 그만... 고 전용철씨와 홍덕표씨의 영정이 장지로 떠나기 전 지난 11월 15일 경찰의 과잉진압이 있었던 여의도 문화공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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