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불을 뒤집어 쓴 듯 음산한 망월동 5·18 구묘역. 멀리 깃대에 태극기가 힘없이 걸려 있습니다.
눈이불을 뒤집어 쓴 듯 음산한 망월동 5·18 구묘역. 멀리 깃대에 태극기가 힘없이 걸려 있습니다.
ⓒ최향동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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