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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2일 청와대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송기인 위원장(오른족) 등과 함께 환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2일 청와대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송기인 위원장(오른족) 등과 함께 환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박창기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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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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