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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오는 5일과 6일 광주를 방문해 민심잡기에 나서는 정동영(왼쪽), 김근태 전 장관.

오는 5일과 6일 광주를 방문해 민심잡기에 나서는 정동영(왼쪽), 김근태 전 장관.

ⓒ오마이뉴스 이종호·권우성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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