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부터 영등포역에서 노숙인 무료급식 사업을 펼치고 있는 박희돈 목사. 그는 노숙인에게 필요한 것은 옷 몇 가지가 아니라 '정'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2002년부터 영등포역에서 노숙인 무료급식 사업을 펼치고 있는 박희돈 목사. 그는 노숙인에게 필요한 것은 옷 몇 가지가 아니라 '정'이라고 강조한다.
ⓒ복지타임즈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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