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늦게 급거 제주에 내려 온 김영식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이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한 후 양성언 교육감과 함께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5일 저녁 늦게 급거 제주에 내려 온 김영식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이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한 후 양성언 교육감과 함께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200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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