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홍 의원은 제주사립고가 신입생 배정을 거부하게 된 배후에는 사학법인협의회의 조종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업무방해교사혐의로 의법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기홍 의원은 제주사립고가 신입생 배정을 거부하게 된 배후에는 사학법인협의회의 조종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업무방해교사혐의로 의법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의소리20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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