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iidaum)

아빠의 인력거 썰매. 아마도 아이는 이 추억을 평생 가지고 갈 것이다. 춘천에서 온 윤흥기(40)씨.

아빠의 인력거 썰매. 아마도 아이는 이 추억을 평생 가지고 갈 것이다. 춘천에서 온 윤흥기(40)씨.

ⓒ곽교신2006.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