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iidaum)

개막식의 피날레. 불꽃놀이는 가장 비싼 소도구이지만 축제의 상쾌지수를 가장 높이 올려주는 단골 메뉴.

개막식의 피날레. 불꽃놀이는 가장 비싼 소도구이지만 축제의 상쾌지수를 가장 높이 올려주는 단골 메뉴.

ⓒ곽교신2006.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