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권자 신성미(34·가명)씨는 1급 장애아 4살배기 아들을 키우는 한부모 가정의 가장이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신성미(34·가명)씨는 1급 장애아 4살배기 아들을 키우는 한부모 가정의 가장이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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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