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도중 잠이 깨 온 방을 헤집고 다니는 바람이. 거동을 하지 못하는 바람이를 업고 하월곡동 산동네를 오르내리던 시절 신씨는 무릎에 항상 파스를 붙이고 살았다.
인터뷰 도중 잠이 깨 온 방을 헤집고 다니는 바람이. 거동을 하지 못하는 바람이를 업고 하월곡동 산동네를 오르내리던 시절 신씨는 무릎에 항상 파스를 붙이고 살았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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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