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가 특기인 여섯살 소망이. 신씨는 '이 가난이 아이들에게 대물림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림그리기가 특기인 여섯살 소망이. 신씨는 '이 가난이 아이들에게 대물림되지 않기를' 바란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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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