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독은 '우리의 가해자적 측면을 담아내기 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편적 정서에 근거해 그들을 이해하고 같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정감독은 '우리의 가해자적 측면을 담아내기 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편적 정서에 근거해 그들을 이해하고 같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양중모2006.01.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세상을 넓게 보고 싶어 시민기자 활동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여행 책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