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을 소재로 하여기획한 것이기는 하지만, 감독들은 지나치게 무겁지 않게 다루어 관객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올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을 소재로 하여기획한 것이기는 하지만, 감독들은 지나치게 무겁지 않게 다루어 관객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올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국가인권위원회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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