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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용 (jhy2001)

장난감 립스틱을 바르는 세린이. 화장 등 엄마 흉내를 부쩍 냅니다. 저런 모습 보고 있으면 아이가 빨리 크는 것 같아서 더 슬퍼집니다.

장난감 립스틱을 바르는 세린이. 화장 등 엄마 흉내를 부쩍 냅니다. 저런 모습 보고 있으면 아이가 빨리 크는 것 같아서 더 슬퍼집니다.

ⓒ장희용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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