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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섭 (kanggusup)

베를린 연방의사당 부근에 위치한 제1 공영방송 ARD 베를린 스튜디오. 독일 시청자의 70% 가량이 ARD의 뉴스정보 프로그램을 선호한다.

베를린 연방의사당 부근에 위치한 제1 공영방송 ARD 베를린 스튜디오. 독일 시청자의 70% 가량이 ARD의 뉴스정보 프로그램을 선호한다.

ⓒ강구섭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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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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