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상임고문은 15일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해바라기처럼 표만 쫓아 다닌 3년, 당원 여러분은 자부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며 "바꾸면 반드시 이긴다"고 당 의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상임고문은 15일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해바라기처럼 표만 쫓아 다닌 3년, 당원 여러분은 자부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며 "바꾸면 반드시 이긴다"고 당 의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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