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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신임 NHK회장은 "수신료 제도는 공영방송을 위한 이상적인 제도"라며 벌칙조항 신설, 스크램블화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현행 수신료 제도를 바탕으로 NHK의 개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시모토 신임 NHK회장은 "수신료 제도는 공영방송을 위한 이상적인 제도"라며 벌칙조항 신설, 스크램블화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현행 수신료 제도를 바탕으로 NHK의 개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후지TV 화면캡처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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