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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은 17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정동영 김근태가 아닌 제3의 후보가 당을 이끌어야 한다`며 2.18전당대회 당의장 선거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자리에는 의정연구센터 회원들이 함께 했다.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은 17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정동영 김근태가 아닌 제3의 후보가 당을 이끌어야 한다`며 2.18전당대회 당의장 선거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자리에는 의정연구센터 회원들이 함께 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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