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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stsin)

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신양산IC 개통 이후 시가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난달까지 구양산IC를 재개통키로 합의했으나 현재까지 미뤄지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현재 구양산IC 앞은 주차장으로 변해버린 상태다.

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신양산IC 개통 이후 시가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난달까지 구양산IC를 재개통키로 합의했으나 현재까지 미뤄지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현재 구양산IC 앞은 주차장으로 변해버린 상태다.

ⓒ양산시민신문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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