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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타임스 (womantimes)

지난 10일 아시아여성학센터가 주최한 '한국의 현모양처는 어디서 기원했을까' 세미나에서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 부교수는 '빅토리아 시대의 보수적 여성관'과 '메이지 일본의 현모양처론' 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아시아여성학센터가 주최한 '한국의 현모양처는 어디서 기원했을까' 세미나에서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 부교수는 '빅토리아 시대의 보수적 여성관'과 '메이지 일본의 현모양처론' 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우먼타임스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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