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수원 (pswcomm)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주공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활고로 임대료를 제때에 내지 못해 수개월내 집밖으로 내몰릴 위기에 처해있는 세대도 적잖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주공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활고로 임대료를 제때에 내지 못해 수개월내 집밖으로 내몰릴 위기에 처해있는 세대도 적잖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