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남편과 단 둘이 살고 있는 한영미(71, 가명)씨. 생활보호대상자인 그는 매달 50만원 정도를 받지만 임대료 19만890원과 관리비 5만원을 내고 나면 먹고 살기도 빠듯하다고 말했다.
71세 남편과 단 둘이 살고 있는 한영미(71, 가명)씨. 생활보호대상자인 그는 매달 50만원 정도를 받지만 임대료 19만890원과 관리비 5만원을 내고 나면 먹고 살기도 빠듯하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1.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