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를 앞두고 있는 아들과 단 둘이 18평짜리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모씨의 방.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틈틈이 생활정보지를 보지만 65세 고령에 일자리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입대를 앞두고 있는 아들과 단 둘이 18평짜리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모씨의 방.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틈틈이 생활정보지를 보지만 65세 고령에 일자리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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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