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지난 11일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율 1위, 반드시 재탈환하겠습니다,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하겠습니다"라고 다짐하며 2·18일 전당대회에 당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지난 11일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율 1위, 반드시 재탈환하겠습니다,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하겠습니다"라고 다짐하며 2·18일 전당대회에 당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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