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김근태 열린우리당 상임고문은 지난 15일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해바라기처럼 표만 쫓아 다닌 3년, 당원 여러분은 자부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며 "바꾸면 반드시 이긴다"고 당 의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출마기자회견을 마친 김근태 의원이 부인 인재근씨와 함께 당사 앞마당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상임고문은 지난 15일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해바라기처럼 표만 쫓아 다닌 3년, 당원 여러분은 자부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며 "바꾸면 반드시 이긴다"고 당 의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출마기자회견을 마친 김근태 의원이 부인 인재근씨와 함께 당사 앞마당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