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김진웅 (land)

4.3 당시 한라산 빨치산들은 주로 군.경 토벌대가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제주의 천연 생태숲 '곶자왈'에 은신처와 보금자리를 삼았다.

4.3 당시 한라산 빨치산들은 주로 군.경 토벌대가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제주의 천연 생태숲 '곶자왈'에 은신처와 보금자리를 삼았다.

ⓒ양김진웅2006.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무릇 대자(大者)는 그의 어린마음을 잃지않는 者이다' 프리랜서를 꿈꾸며 12년 동안 걸었던 언론노동자의 길. 앞으로도 변치않을 꿈, 자유로운 영혼...불혹 즈음 제2인생을 위한 방점을 찍고 제주땅에서 느릿~느릿~~. 하지만 뚜벅뚜벅 걸어가는 세 아이의 아버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