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메는 산. 옛날에는 바로 밑에까지 조수가 드나들었으며 소산리 산성과 백제 고분군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이 산의 동서 양쪽에 채석허가가 나 헐리고 있는 중이다.
배를 메는 산. 옛날에는 바로 밑에까지 조수가 드나들었으며 소산리 산성과 백제 고분군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이 산의 동서 양쪽에 채석허가가 나 헐리고 있는 중이다.
ⓒ허정균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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