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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당권 경쟁 구도가 '정동영 압승' 구도에서 '김근태(왼쪽) 약진'으로 두 유력 후보간 격차가 바짝 좁혀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자료사진)

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당권 경쟁 구도가 '정동영 압승' 구도에서 '김근태(왼쪽) 약진'으로 두 유력 후보간 격차가 바짝 좁혀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자료사진)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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