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문을 여는 장애인치과진료소.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구로건강복지센터에서 이 지역 치과의사들이 장애인 무료치과진료를 해온 것도 올해로 6년째를 맞는다.
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문을 여는 장애인치과진료소.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구로건강복지센터에서 이 지역 치과의사들이 장애인 무료치과진료를 해온 것도 올해로 6년째를 맞는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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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