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환자인 박진석씨와 백혈병 어머니를 간병하고 있는 김주희씨가 한국백혈병 환우회에서 안기종 간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백혈병 환자인 박진석씨와 백혈병 어머니를 간병하고 있는 김주희씨가 한국백혈병 환우회에서 안기종 간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오마이뉴스 박수원200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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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