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한미당국의 '전략적 유연성 회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평통사 주최로 외통부 앞에서 열렸다. 한 참석자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해 4월, 한미당국의 '전략적 유연성 회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평통사 주최로 외통부 앞에서 열렸다. 한 참석자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평통사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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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네트워크 대표와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북한, 평화, 통일, 군축, 북한인권, 비핵화와 평화체제, 국제문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