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30일 테리 시아보가 죽기 수시간 전 요양원 앞에서 기자들에 둘러싸여 눈물을 글썽이며 인터뷰하고 있는 테리의 아버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재미 언론인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