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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정동영 전 장관은 "2순위 표가 1순위 표를 집어삼키고 있다"며 1인 2표제의 문제를 제기했다.

정동영 전 장관은 "2순위 표가 1순위 표를 집어삼키고 있다"며 1인 2표제의 문제를 제기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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