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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정 전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남북관계에 대한 철학과 방향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정 전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남북관계에 대한 철학과 방향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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