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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kidd)

이태훈 상경은 지난해 11월 농민시위 진압에 나섰다 목, 등, 허리 등에 중상을 입어 현재 국립경찰병원에서 2달여째 치료를 받고 있다.

이태훈 상경은 지난해 11월 농민시위 진압에 나섰다 목, 등, 허리 등에 중상을 입어 현재 국립경찰병원에서 2달여째 치료를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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