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노를 함께 젓고 있는 아내에게 잠시나마 극장의 추억을 돌려주자고요. 사진은 신혼여행 당시 우리 부부의 모습.
인생의 노를 함께 젓고 있는 아내에게 잠시나마 극장의 추억을 돌려주자고요. 사진은 신혼여행 당시 우리 부부의 모습.
ⓒ이동환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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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