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k)

노무현 대통령은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에서 부시 대통령에게 "고이즈미 총리에게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돌아온지 1주일여만인 6월 20일 청와대에서 한일정상회담을 가졌다.

노무현 대통령은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에서 부시 대통령에게 "고이즈미 총리에게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돌아온지 1주일여만인 6월 20일 청와대에서 한일정상회담을 가졌다.

ⓒ오마이뉴스 김당2006.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