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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onomatos)

한국 최대의 블럭버스터로 평가받은 <태극기를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 강 감독은 이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영화관과 영화들의 설정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 최대의 블럭버스터로 평가받은 <태극기를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 강 감독은 이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영화관과 영화들의 설정에 대해 설명했다.

ⓒBBC4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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