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월당에 내려선 햇살을 즐기는 여행객/사랑채인 광풍각. 들어열개문을 올리면 가운데 방이 트인다./동산이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제월당 뒤뜰. 뒤뜰에는 담이 아예 없다.
제월당에 내려선 햇살을 즐기는 여행객/사랑채인 광풍각. 들어열개문을 올리면 가운데 방이 트인다./동산이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제월당 뒤뜰. 뒤뜰에는 담이 아예 없다.
ⓒ월간 <여행스케치>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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