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문을 통해 흘러드는 계류의 입수부와 다섯 굽이를 치며 내려오는 물줄기. 나무 홈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가 어울려 청량한 소리를 만들어낸다.

오곡문을 통해 흘러드는 계류의 입수부와 다섯 굽이를 치며 내려오는 물줄기. 나무 홈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가 어울려 청량한 소리를 만들어낸다.

ⓒ월간 <여행스케치>2006.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