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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분전하는 김주성, 한두 선수에게 끊임없이 혹사를 강요할수밖에 없는 한국농구의 빈약한 현주소가 안스럽다.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분전하는 김주성, 한두 선수에게 끊임없이 혹사를 강요할수밖에 없는 한국농구의 빈약한 현주소가 안스럽다.

ⓒ원주 동부 프로미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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